경북 안동·봉화·포항 여름 축제 개최...은어잡기부터 해양스포츠까지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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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 봉화, 영주, 포항 등 주요 지자체가 무더위를 피해 휴가를 떠나는 시민들을 위해 다채로운 여름 축제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에 나섰습니다.
지역별 특색 있는 여름 프로그램
안동시는 낙동강변을 배경으로 오는 8월 2일까지 성희여고 앞 둔치 일대에서 다양한 여름 행사를 진행합니다. 낙동강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축제의 중심을 이룹니다.
봉화군과 영주시 등 내륙 지역에서는 시원한 계곡을 활용한 물놀이와 은어잡기 체험이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을 공략합니다. 자연 속에서 즐기는 생태 체험 중심의 구성이 특징입니다.
해양스포츠와 액티비티의 조화
동해안을 접하고 있는 포항시는 해양스포츠 체험을 중심으로 한 여름 축제를 선보입니다. 바다를 활용한 역동적인 활동들이 축제 기간 동안 이어질 예정입니다.
- 안동: 낙동강 둔치 중심의 수변 문화 행사
- 봉화·영주: 계곡 물놀이 및 은어잡기 생태 체험
- 포항: 해양 레포츠 및 해변 액티비티
이번 경북 지역의 축제들은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는 가운데, 시민들에게 일상 속 휴식처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