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경기·인천 '에너지기술 공유대학' 6년간 주관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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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학교가 경기도와 인천시가 참여하는 ‘에너지기술 공유대학’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6년간 에너지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선다.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는 2026년부터 2031년까지 경기·인천 지역 대학 및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석·박사급 인재를 배출할 예정이다.
‘에너지기술 공유대학’은 에너지 전환 시대에 발맞춰 에너지 기술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의 에너지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공학대학교는 지역 대학 및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에너지 기술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에너지 기술 분야의 석·박사 과정 교육을 확대하고,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현장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기술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에너지 관련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와 인천시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한국공학대학교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공학대학교 측은 “에너지기술 공유대학 주관을 통해 에너지 분야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지역 사회의 에너지 자립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