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인천 이전 앞두고 소상공인·기업 대상 840억 규모 금융지원 확대

2026-07-25
ADVERTISEMENT
하나은행, 인천 이전 앞두고 소상공인·기업 대상 840억 규모 금융지원 확대

하나은행이 인천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을 위해 인천신용보증재단에 55억원을 특별 출연하며 총 840억원 규모의 특화 보증 지원에 나섭니다.

인천신용보증재단포용금융 협약 체결

하나은행은 최근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하나은행 포용금융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재단에 55억원을 특별 출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출연금은 인천 지역 내 금융 지원이 절실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됩니다. 이를 통해 총 84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화보증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 및 대출 운영

하나은행은 단순히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경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신포국제시장남동국가산업단지를 직접 방문하여 소상공인 및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금융 프로그램도 가동됩니다. 하나은행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3,000억원 규모의 특화 대출 상품을 운영하며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청라 이전과 지역 상생 강화

이번 금융 지원 확대는 하나은행의 인천 청라국제도시 이전 계획과 맞물려 추진되고 있습니다. 하나은행은 지역 거점 이전을 앞두고 인천 지역 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입니다.

은행 측은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과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경영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포용금융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입니다.

더 읽기
추천
추천